約伯記 14
Chinese Union Version, punctuated (Traditional)
Korean Bible, 1910 (한국어 성경)
1人為婦人所生, 日子短少,多有患難;
1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2出來如花,又被割下, 飛去如影,不能存留。
2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3這樣的人你豈睜眼看他嗎? 又叫我來受審嗎?
3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을 들어 살피시나이까 ? 나를 주의 앞으로 이끌어서 심문하시나이까 ?
4誰能使潔淨之物出於污穢之中呢? 無論誰也不能!
4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 하나도 없나이다
5人的日子既然限定, 他的月數在你那裏, 你也派定他的界限,使他不能越過,
5그 날을 정하셨고 그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6便求你轉眼不看他,使他得歇息, 直等他像雇工人完畢他的日子。
6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로 쉬게 하사 품군 같이 그 날을 마치게 하옵소서
7樹若被砍下, 還可指望發芽, 嫩枝生長不息;
7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其根雖然衰老在地裏, 幹也死在土中,
8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及至得了水氣,還要發芽, 又長枝條,像新栽的樹一樣。
9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但人死亡而消滅; 他氣絕,竟在何處呢?
10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11海中的水絕盡, 江河消散乾涸。
11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12人也是如此,躺下不再起來, 等到天沒有了,仍不得復醒, 也不得從睡中喚醒。
12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13惟願你把我藏在陰間, 存於隱密處,等你的忿怒過去; 願你為我定了日期,記念我。
13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14人若死了豈能 再 活呢? 我只要在我一切爭戰的日子, 等我被釋放的時候來到。
14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겠나이다
15你呼叫,我便回答; 你手所做的,你必羨慕。
15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아껴 보셨겠나이다
16但如今你數點我的腳步, 豈不窺察我的罪過嗎?
16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살피지 아니하시나이까 ?
17我的過犯被你封在囊中, 也縫嚴了我的罪孽。
17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18山崩變為無有; 磐石挪開原處。
18무너지는 산은 정녕 흩어지고 바위는 그 자리에서 옮겨가고
19水流消磨石頭, 所流溢的洗去地上的塵土; 你也照樣滅絕人的指望。
19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 버리나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사람의 소망을 끊으시나이다
20你攻擊人常常得勝,使他去世; 你改變他的容貌,叫他往而不回。
20주께서 사람을 영영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 보내시오니
21他兒子得尊榮,他也不知道, 降為卑,他也不覺得。
21그 아들이 존귀하나 그가 알지 못하며 비천하나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22但知身上疼痛, 心中悲哀。
22오직 자기의 살이 아프고 자기의 마음이 슬플 뿐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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