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Chapte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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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

Korean Bible, 1910 (한국어 성경)
Freedom Bible (フリーダム・バイブル)
1그 후에 이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1この後、ダビデの息子アブサロムにはタマルという名の美しい妹がいた。ダビデの息子アムノンは彼女を愛した。
2저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 누이 다말을 인하여 심화로 병이 되니라
2アムノンは妹タマルのゆえに思い悩み、病気になるほどであった。彼女は処女であり、アムノンには彼女に近づくことさえ難しく思われたからである。
3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자라
3しかしアムノンには一人の友人がおり、その名はヨナダブといった。彼はダビデの兄弟シメアの息子であった。ヨナダブは非常に悪賢い男であった。
4저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뇨 내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뇨 ?'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연애함이니라'
4彼はアムノンに言った。「王の息子よ、なぜあなたは日ごとにそのように沈んでいるのか。わたしに話してくれないか。」 アムノンは彼に言った。「わたしは兄弟アブサロムの妹タマルを愛している。」
5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5ヨナダブは彼に言った。「寝台に横になり、病気のふりをしなさい。あなたの父があなたを見舞いに来たなら、彼に言いなさい。『どうか、妹のタマルを来させて、わたしに食べ物を与え、わたしの目の前で料理をさせてください。わたしがそれを見て、彼女の手から食べられるように。』」
6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저를 볼 때에 왕께 고하되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가 보는데서 과자 두어개를 만들어 그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6そこでアムノンは横になり、病気のふりをした。王が彼を見舞いに来たとき、アムノンは王に言った。「どうか、妹のタマルを来させて、わたしの目の前で二つの菓子を作らせてください。わたしが彼女の手から食べられるように。」
7다윗이 사람을 그 집으로 보내어 다말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서 저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7そこでダビデはタマルの家に人を遣わして言った。「今すぐあなたの兄弟アムノンの家に行き、彼のために食べ物を用意しなさい。」
8다말이 그 오라비 암논의 집에 이르매 암논이 누었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8そこでタマルは兄弟アムノンの家に行った。彼は横になっていた。彼女はパン生地を取り、それをこねて、彼の目の前で菓子を作り、その菓子を焼いた。
9그 남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싫어하고 가로되 `모든 사람을 나가게 하라' 하니 다 저를 떠나 나가니라
9彼女は鍋を取り、彼の前に料理をよそったが、彼は食べることを拒んだ。アムノンは言った。「すべての者をわたしのところから退出させよ。」すると、すべての者が彼から退出した。
10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다말이 자기의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 오라비 암논에게 이르러
10アムノンはタマルに言った。「その食べ物を寝室に持ってきなさい。わたしがあなたの手から食べるように。」タマルは自分が作った菓子を取り、兄弟アムノンのいる寝室に持って行った。
11저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11彼女が彼に食べさせようとそれを近づけたとき、彼は彼女を捕らえて言った。「妹よ、来てわたしと寝なさい。」
12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비여 나를 욕되게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치 못할 것이니 이 괴악한 일을 행치 말라
12彼女は彼に答えた。「いいえ、兄弟よ、わたしに無理強いしないでください。イスラエルにおいてそのようなことは行われ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この愚行をしてはなりません。
13내가 이 수치를 무릅쓰고 어디로 가겠느냐 ? 너도 이스라엘에서 괴악한 자 중 하나가 되리라 청컨대 왕께 말하라 저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치 아니하시리라' 하되
13わたしは、自分の恥をどこへ持って行けばよいのでしょうか。それにあなたも、イスラエルにおける愚か者の一人の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す。ですから今、どうか王に話してください。王はわたしをあなたに与えることを惜しまれないでしょう。」
14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동침하니라
14しかし、彼は彼女の声に耳を傾けようとはしなかった。彼は彼女よりも力が強かったので、彼女に無理強いし、彼女と寝た。
15그리하고 암논이 저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한지라 곧 저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15その後、アムノンは彼女を激しく憎んだ。その憎しみは、かつての愛よりも大きかった。アムノンは彼女に言った。「起きて、出て行け。」
16다말이 가로되 `가치 아니하다 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듣지 아니하고
16彼女は彼に言った。「いけません。わたしを追い出すこの仕打ちは、あなたが先ほどわたしにしたことよりも、さらに悪いことです。」 しかし、彼は彼女に耳を傾けようとはしなかった。
17그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7それから彼は自分に仕えている若者を呼んで言った。「今すぐこの女をわたしのところから外に出し、彼女のうしろで戸のかんぬきをかけよ。」
18암논의 하인이 저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8彼女はいろいろな色の長衣を着ていた。王の処女である娘たちは、そのような上着を着ていたからである。そこで彼のしもべは彼女を外に出し、彼女のうしろで戸のかんぬきをかけた。
19다말이 재를 그 머리에 무릅쓰고 그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며 가니라
19タマルは頭に灰をかぶり、着ていたいろいろな色の長衣を引き裂き、頭に手を当てて、大声で泣きながら歩いて行った。
20그 오라비 압살롬이 저에게 이르되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 그러나 저는 네 오라비니 누이야 시방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 이에 다말이 그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20彼女の兄弟アブサロムは彼女に言った。「あなたの兄弟アムノンがあなたと一緒にいたのか。しかし妹よ、今は黙っていなさい。彼はあなたの兄弟だ。この事を思い詰めてはならない。」こうしてタマルは、兄弟アブサロムの家で孤独のうちに暮らした。
21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1ダビデ王はこれらすべての事を聞くと、非常に怒った。
22압살롬이 그 누이 다말을 암논이 욕되게 하였으므로 저를 미워하여 시비간에 말하지 아니하니라
22アブサロムはアムノンに、良いことも悪いことも何も言わなかった。アブサロムは、アムノンが自分の妹タマルに無理強いしたため、彼を憎んでいたからである。
23이 주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의 양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3丸二年が経った後、アブサロムはエフライムのそばにあるバアル・ハツォルで羊の毛刈りを行い、王の息子たちをすべて招いた。
24왕께 나아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컨대 왕은 신복들을 데리시고 이 종과 함께 가사이다'
24アブサロムは王のところに来て言った。「今ご覧のように、あなたのしもべは羊の毛刈りを行っております。どうか、王とそのしもべたちも、あなたのしもべと一緒に行ってください。」
25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우리가 다 갈 것이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압살롬이 간청하되 저가 가지 아니하고 위하여 복을 비는지라
25王はアブサロムに言った。「いや、わが息子よ、われわれ全員が行くのはやめておこう。あなたに負担をかけてはならないから。」アブサロムは王に強く勧めたが、王は行こうとはせず、彼を祝福した。
26압살롬이 가로되 `그렇게 아니하시려거든 청컨대 내 형 암논으로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 하되
26そこでアブサロムは言った。「それなら、どうか兄弟のアムノンをわれわれと一緒に行かせてください。」 王は彼に言った。「なぜ彼があなたと一緒に行く必要があるのか。」
27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저와 함께 보내니라
27しかしアブサロムが強く勧めたので、王はアムノンとすべての王の息子たちを彼とともに行かせた。
28압살롬이 이미 그 사환들에게 분부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저를 죽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 너희는 담대히 용맹을 내라' 한지라
28アブサロムは自分のしもべたちに命じて言った。「よく見ておけ。アムノンの心がぶどう酒で陽気になったとき、わたしが『アムノンを打て』とあなたがたに言ったら、彼を殺せ。恐れてはならない。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命じたのではないか。勇気を出し、勇敢であれ。」
29압살롬의 사환들이 그 분부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29アブサロムのしもべたちは、アブサロムが命じたとおりにアムノンに対して行った。すると王の息子たちは皆起き上がり、それぞれ自分の騾馬に乗って逃げた。
30저희가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0彼らが道中にいたとき、ダビデに知らせが届き、「アブサロムが王の息子たちをすべて殺し、一人も残っていません」と告げられた。
31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엎드러지고 그 신복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1すると王は立ち上がり、自分の服を引き裂いて、地面に横たわった。彼のしもべたちも皆、服を引き裂いてそばに立っていた。
32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고하여 가로되 `내 주여 소년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저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2ダビデの兄弟シメアの息子ヨナダブは答えた。「わが主君が、王の息子である若者たちが皆殺されたと考えてはなりません。死んだのはアムノンだけです。彼が妹タマルに無理強いした日から、アブサロムがそう決意していたからです。
33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 왕자들이 다 죽은줄로 생각하여 괘념(掛念)하지 마옵소서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33ですから今、わが主君、王は、王の息子たちが皆死んだと考えて、この事を思い詰めないでください。死んだのはアムノンだけなのですから。」
34이에 압살롬은 도망하니라 파수하는 소년이 눈을 들어 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더라
34しかしアブサロムは逃げた。見張りをしていた若者が目を上げると、多くの人々が、彼の背後の丘の中腹の道からやって来るのが見えた。
35요나답이 왕께 고하되 `왕자들이 오나이다 종의 말한대로 되었나이다'
35ヨナダブは王に言った。「王の息子たちが来ます。あなたのしもべが言ったとおりです。」
36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이르러 대성통곡하니 왕과 그 모든 신복도 심히 통곡하니라
36彼が話し終えるやいなや、王の息子たちがやって来て、声を上げて泣いた。王もそのしもべたちも皆、激しく泣いた。
37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 아들을 인하여 슬퍼하니라
37しかしアブサロムは逃げて、ゲシュルの王、アミフドの息子タルマイのところへ行った。ダビデは毎日、自分の息子のために悲しんだ。
38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한지 삼년이라
38アブサロムはゲシュルに逃げて行き、そこで三年間を過ごした。
39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39ダビデ王はアブサロムのところに出て行きたいと切に願うようになった。アムノンについては、彼が死んだことで慰めを得てい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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